5세 때, 읽어주면 좋을 책 소개 *

1. 말썽꾸러기들의 바른 생활 그림책(보림)

늘어놓고 놀기 좋아하는 아이의 습관을 고쳐주는 생활 그림책으로  장난스러운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바른생활을 갖도록 해 준다.

2. 충치 도깨비 달달이와 콤콤이(현암사)

 일찍 유치를 가는 아이를 위한 책으로  유치가 튼튼해야 영구치도 튼튼 해 진다. 의인화 된 충치 벌레가
     아이의   공감을 얻는다.

3. 이슬이의 첫 심부름(한림)
자심감이 생기는 5세 아이가 심부름을 하는 내용으로 내용을 읽고 가까운 가게에 심부름을 시켜 보자 .
스스로도 자랑스러워한다.

4. 티치(시공사)
 형제들 사이에서 위축 된 막내아이를 위해 읽어 주면 좋은책으로 티치가 심은 싹이 더 크게 자라는
모습을 보며 나이가 어려도 하고자하는 것을 잘 해 낼 수 있음을 알려준다.

5. 집 나가자 꿀꿀꿀(웅진)
개구쟁이 돼지들이 집을 나가 다른 동물들 집을 기웃거리지만 결국 가장 내 가정이 소중함을 느끼고
돌아오는 이야기로 자연 스럼게 각 가정마다 사는 모습이 다름을 깨닫는다.

6. 꼬리를 돌려 주세요.(시공사)
사슬처럼 연결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이야기 구조를 이해 할 수 있다.

7 엄마 아빠 이야기 해 주세요.(보림)
재미있는 동화 구연 테이프가 있어 어디서든 들을 수 있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다.

8. 함께세어 보아요.(마루벌)
작고 섬세한 그림 속에 수를 세며 사물을 찾는 책으로 수를 숫자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양의
개념으로 인식하도록 도와 준다.
 
9.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한림)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책으로 장난 스러운 엄마와 도깨비를 통해 유머 감각을 키우며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다.

10. 바람이 멈출때(풀빛)
자연의 섭리에 궁금증을 느낄 5세 아이에게 생각 할 기회를 열어 주는 책.

11.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비룡소)
아파트 생활이일반 화 된 요즘 아이에게 필요한 책으로 이웃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12. 아빠와 함께 피자놀이를(보림)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게 할 때 우울해지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책.

13. 꼬꼬 아줌마네 꽃밭(보리)
정보습득력이 높아지는 5세부터 읽힐 수 있는 지식 책.

14. 나는 여자 내 동생은 남자(비룡소)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알고 남자와 여자의 기본적인 역할도 알게 되는 성교육의 기초가 되는 책

15. 라치와 사자(시공사)
 겁 많은 성격을 극복하게 해 주는 책으로 상상 동물을 통해 자신감을 찾고 용기를 갖게 하는 그림책

16.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국민서관)
편식 버릇을 없애 주는 최고의 책이다.

17. 무지개 물고기(시공사)
자기 중심적인 아이가 다른 아이와 어울리는 방법을 찾을 때 졶은 책.

18.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중앙출판사)
 명확한 그림과 유쾌한 내용이 아이와 부모의 기분을 풀어주는책.

19. 바바빠빠(시공사)
 상상을 즐기는 5세 아이의 특징을 잘 담은 책.

20. 도깨비 방망이 1.2(보림)
 5세는 전래 그림책을 읽기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로 가능하면 전통 형식의 그림이 좋고 아직 무서운
내용은  바람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