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우쪽날개배너

우쪽날개배너

우쪽날개배너

0

상품분류메뉴

  • ☆렌탈코너(상담필수-예약상품)
  • ☆팝콘기계
  • ☆팝콘재료
  • ☆솜사탕기계
  • ☆솜사탕재료
  • ☆와플기계
  • ☆와플재료
  • ☆츄러스기계&재료
  • ☆붕어빵기계&재료
  • ☆호두빵기계&재료
  • ☆빙수기계&재료
  • ☆슬러시.냉음료기계&재료
  • ☆아이스크림기계&재료
  • ☆컵, 용기
  • ☆기타제품
  • ☆완제품
  • ☆기계부품코너
  • ☆단위결제

메인왼쪽-입금정보

알뜰살뜰 쿠폰존

캘린더 게시판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자료&자유게시판

게시판 상세
subject 수박 분석
writer 강쌤 (ip:)
  • date 2010-08-18
  • recommend 추천하기
  • hit 300
  • point 0점

 수박의 영양을 제대로 살리면서 먹는 방법과
알뜰하게 수박 제대로 100% 이용하는 방법도 알아봤습니다....


수박 보관법

먹기 직전에만 냉장 보관
수박의 대표적 영양성분은 라이코펜이다.
라이코펜은 전립선암을 비롯해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영국 맨체스터 대 레즐리 로즈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암 예방 외에도 자외선을 막아줘 피부에도 좋다.
수박에 풍부한 라이코펜을 잘 살려서 먹으려면 냉장고에 넣지 말고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미국 농무부에서 수박을 21도, 14도, 5도에서 보관해 라이코펜 함량을 비교한 결과
낮은 온도일수록 라이코펜 성분이 줄어든다는 것을 확인했다.
냉장 보관하면 라이코펜 성분이 줄어들지만 상온에 보관하면 수확한 직후보다 라이코펜 성분이 더 풍부해진다.
그렇다고 수박을 미지근하게 먹을 수는 없는 노릇.
시원한 수박을 즐기려면 먹기 직전에만 잠깐 냉장 보관하면 된다.


수박에 담긴 영양

씨,껍질에 더 많은 영양분
수박의 시트롤린은 이뇨작용을 돕고 부종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수박의 90%이상을 차지하는 물은 몸 속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이 있다.
수박에 있는 과당, 포도당은 체내에 쉽게 흡수 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 C 역시 풍부하다.

수박은 빨간 과육보다 껍질과 씨에 영양이 더 많다.
수박씨에는 단백질 18.9%, 지방질 27.4%, 당질이 41.6%나 들어 있고 무기질과 비타민B군이 들어 있다.
지방질에는 지용성 비타민 F가 많아 육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비타민 F는 일반적으로 ‘리놀렌산’이라고 불리는 성분으로
체지방 축적을 막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수박 씨는 말랑말랑한 편이라 그냥 삼켜도 되지만 소화와 영양흡수를 위해서는 이왕이면 씹어먹는 것이 좋다.

수박껍질에는 이뇨작용을 하는 시트롤린 성분이 빨간 과육보다 더 많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과육보다 영양이 많은 씨와 껍질은 버리지 말고 먹는 것이 좋다.
수박껍질은 모아뒀다가 화채나 차로 즐기는 방법이 있다.


수박의 효능

이뇨작용
수박에 함유되어있는 칼륨과 구연산 성분이 이뇨작용을 도와주어 부종에 좋다

변비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의 활동을 도와주어 변비에 좋다

항암작용
수박을 붉게하는 리코펜성분은 항산화물질로 체내의 유해물질을 제거해주어 항암효과가 있다

피부미용
수박에 함유된 비타민 c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어서,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고혈압,동맥경화예방
수밖씨에는 리놀렐산이 많이 들어있어서, 수박씨를 말려서 볶아서 먹으면 고혈압,동맥경화예방이 된다.

구내염
수박껍찔 삶은 물로 입을 헹구거나 입에 머금고 있으면 구내염 치료 효과가 있다.


수박 Q&A

속이 빨갛게 익은 것이 좋은 수박인가?
yes~ 수박을 빨갛게 하는 성분은 라이코펜 성분인데,최근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밤낮의 온도차가 많은 곳에서 재배할수록 붉은 색이 짙어지는데,
붉을수록 라이코펜 성분은 많아지는것이다.

수박을 먹지 말아야하는 사람도 있나?
수박은 원래 찬 성분을 가지고 있기때문에,너무 많이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수 있다.
위장이 약하고, 속이 냉한 사람,장염에 걸린 사람,혈압이 낮은사람,배탈이 잘 나는 어린이에게는 좋지않다.
당분이 높기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노란수박,검은수박?
노란수박은 겉은 일반수박과 똑같지만 속이 노란것과 껍질이 노란것으로 나눌수 있다.
수분 함량이 높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검은수박은 고당도를 자랑한다.
대표적인 국산종자로는 흑미수박이 있다.
흑미수박은 껍질이 얇고,과육이 아삭하며 당도가 높다.
일반 수박에 비해 당도가 1-2브릭스 높다

맛있는 수박 고르기?
수박을 고를 때에는 줄무늬가 선명하고 껍질에 윤기가 있는 것이 좋다.
꼭지의 자른 면이 싱싱한 지도 살펴봐야 한다.
두드렸을 때 '통통' 맑은 소리가 나는 것이 좋다.
높은 소리가 나는 것은 수분이 많고, 낮은 소리를 내는 것은 지나치게 익은 것이다.


수박 알뜰하게 먹는 방법

▽수박 껍질 오미자 화채
1. 수박 속껍질을 얇게 저며 곱게 채 썰어 꿀에 재운다.
2. 오미자를 깨끗이 씻어 건진 후 생수에 넣어 하룻밤 정도 우려 낸다.
    분홍빛이 돌면 국물만 걸러내 꿀이나 설탕시럽을 섞는다.
3. 화채그릇에 수박 껍질 재운 것을 담고 오미자 물을 살짝 부은 다음 잣을 몇 알 띄워 낸다.

▽수박껍질 차
1. 차 주전자에 생수박껍질이나 말린 수박껍질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수박껍질을 말려서 사용하려면 잘게 채 썰어 볕 좋은 날 빨리 말려야 색이 곱다.
2. 수박껍질과 물의 비율은 수박껍질 말린 것 10g(생수박껍질은 30g)당 물 300ml 비율로 한다.
3.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 뒤 건더기는 건져내고 따끈하게 마신다.

▽수박당
1. 수박속을 긁어내서 거즈 주머니에 넣고 즙을 짜낸다.
2. 짜낸 즙을 약한 불에서 3시간 정도 걸쭉해질 때까지 졸인다.
3. 불에서 내려 충분히 식힌 후 주둥이가 넓은 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설탕이나 잼 대신 사용하거나, 끓인 물에 타 차로 마셔도 좋다.

file wm2010.jpg
password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companyagreementprivacyguide